▹ 근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03개
- 내근하다 : (1)부녀자가 거처하는 곳과 가깝다. (2)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하다.
- 출근하다 : (1)일터로 근무하러 나가거나 나오다.
- 다근하다 : (1)흐뭇하고 자랑스럽다. ⇒규범 표기는 ‘대견하다’이다. (2)‘차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압근하다 : (1)버릇없이 어른에게 바싹 다가붙다.
- 천근하다 : (1)지식이나 생각 따위가 깊지 아니하고 얕다.
- 핍근하다 : (1)매우 가까이 닥치다.
- 순근하다 : (1)성품이 순수하고 조심성이 많다. (2)성품이 순박하고 조심성이 많다.
- 강근하다 : (1)친척과의 촌수가 가깝다.
- 발근하다 : (1)뿌리째 뽑다. (2)근본적으로 없애다. (3)종기의 뿌리를 뽑다. (4)뿌리를 내다.
- 뜨근하다 : (1)그다지 심하지 않게 조금 뜨겁거나 덥다.
- 싸근하다 : (1)‘쌉쌀하다’의 방언
- 착근하다 : (1)친근하게 착 달라붙다. (2)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리다. (3)다른 곳으로 옮겨 가서 자리를 잡고 살다. (4)(비유적으로) 어떠한 것이 기반을 잡다.
- 지근하다 : (1)거리나 정의(情誼) 따위가 더할 수 없이 가깝다.
- 접근하다 : (1)가까이 다가가다. (2)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지다.
- 치근하다 : (1)귀찮게 지분거리는 것이 짓궂다.
- 대근하다 : (1)견디기가 어지간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다. (2)‘고단하다’의 방언 (3)대신하여 근무하다.
- 노근하다 : (1)부지런히 일하다. (2)나른하고 피로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곤하다’이다. (3)메마르지 않고 좀 부드럽다. (4)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좀 부드럽다. (5)맥이 없고 풀려서 나른하다. (6)‘노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근다’로도 적는다.
- 푸근하다 : (1)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다. (2)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이 있다. (3)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꽤 따뜻하다. (4)실속 있게 넉넉하다.
- 넉근하다 : (1)무엇을 하는 데에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너끈하다’이다.
- 씨근하다 : (1)숨을 몰았다가 한 번 가쁘고 거칠게 내쉬는 소리가 나다.
- 슬근하다 : (1)행동이 은근하고 거볍다. (2)물건 따위의 움직임이 질기지 않고 거볍다.
- 분근하다 : (1)식물의 뿌리를 여러 개로 나누다.
- 장근하다 : (1)거의 가깝다.
- 만근하다 : (1)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다.
- 디근하다 : (1)‘지긋하다’의 방언
- 근근하다 : (1)좀 아픈 듯하면서도 근질근질 가려운 느낌이 있다. (2)못이나 우물 따위에 괸 물이 가득하다. (3)매우 부지런하다.
- 외근하다 : (1)직장 밖에 나가서 근무하다.
- 빠근하다 : (1)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거북스럽고 살이 빠개지는 듯하다. (2)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빠개지는 듯하다. (3)힘에 겨울 정도로 조금 벅차다.
- 전근하다 : (1)쥐가 나서 근육이 뒤틀리고 오그라지다. (2)근무하는 곳을 옮기다.
- 단근하다 : (1)조선 시대에, 도둑질을 세 번 이상 한 자에게 손의 힘줄을 끊는 형벌을 내리다. 형전(刑典)에 없는 형벌을 일시적으로 행하였으며 중종 때 없앴다.
- 느근하다 : (1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느끼하다.
- 경근하다 : (1)공경하고 삼가다.
- 알근하다 : (1)매워서 입 안이 조금 알알하다. (2)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다. (3)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이 조금 알짝지근하다.
- 친근하다 : (1)사귀어 지내는 사이가 아주 가깝다. (2)친하여 익숙하고 허물이 없다.
- 탁근하다 : (1)치사하고 인색하며 욕심이 많다. ⇒규범 표기는 ‘타끈하다’이다. (2)‘착근하다’의 방언
- 비근하다 : (1)흔히 주위에서 보고 들을 수 있을 만큼 알기 쉽고 실생활에 가깝다.
- 누근하다 : (1)메마르지 않고 부드럽다. (2)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. (3)찬 날씨가 누그러져서 좀 푸근하다.
- 겸근하다 : (1)자기가 맡은 본디의 근무 이외에 다른 근무를 겸하다. (2)겸손하게 행동하고 삼가다.
- 무근하다 : (1)뿌리가 없다. (2)근거가 없다.
- 구근하다 : (1)한 가지 일에 오랫동안 힘쓰다. (2)한 직장에 오랫동안 근무하다. (3)부지런히 일하다.
- 해근하다 : (1)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팔다.
- 재근하다 : (1)다시 근무하다. (2)어떤 직장에 근무하고 있다.
- 척근하다 : (1)물기가 있어 척척하다. (2)느슨히 휘어지거나 굽거나 척 늘어지다.
- 박근하다 : (1)무엇이 가까이 닥치다. (2)어떤 때가 바싹 다가와 가깝다.
- 포근하다 : (1)도톰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보드랍고 따뜻하다. (2)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보드랍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이 있다. (3)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따뜻하다.
- 격근하다 : (1)사이가 가깝다. (2)정해진 날이 가까워 오다.
- 버근하다 : (1)맞붙인 것이 벌어져 틈이 있다.
- 차근하다 : (1)말이나 성격,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조리 있다.
- 시근하다 : (1)관절 따위가 시다. (2)‘부시다’의 방언
- 각근하다 : (1)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쓰다. (2)매우 극진하다. (3)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조심하다.
- 신근하다 : (1)힘든 일을 맡아 애쓰며 부지런히 일하다. (2)믿음직하며 조심성이 많다. (3)벌로 일정 기간 동안 출근이나 등교, 집무 따위의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말이나 행동을 삼가다.
- 복근하다 : (1)힘든 일에 종사하다.
- 상근하다 : (1)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하다.
- 헌근하다 : (1)(겸손한 표현으로)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내다. 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쌔근하다 : (1)작은 숨소리를 한 번 가쁘게 내다.
- 특근하다 : (1)일정한 근무 시간 외에 특별히 더 근무하다.
- 성근하다 : (1)성실하고 부지런하다.
- 뻐근하다 : (1)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거북스럽고 살이 뻐개지는 듯하다. (2)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뻐개지는 듯하다. (3)힘에 겨울 정도로 몹시 벅차다.
- 합근하다 : (1)전통 혼례에서, 신랑 신부가 잔을 주고받다. (2)혼례식을 치르다. (3)남녀가 성교하다. 특히 부부 사이에 성교하는 일을 이른다.
- 뭉근하다 : (1)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.
- 밍근하다 : (1)약간 미지근하다. (2)은근히 허전하고 헛헛한 느낌이 있다.
- 은근하다 : (1)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하다. (2)정취가 깊고 그윽하다. (3)행동 따위가 함부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은밀하다. (4)겉으로 나타내지는 아니하지만 속으로 생각하는 정도가 깊고 간절하다. (5)빛깔 따위가 아늑한 맛이 있다.
- 초근하다 : (1)물기가 조금 있어 촉촉하다.
- 조근하다 : (1)예전에, 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다.
- 부근하다 : (1)딱딱하지 않고 따스한 느낌을 주면서 보드랍다. (2)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포근한 느낌을 주면서 따뜻하다.
- 온근하다 : (1)성격, 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신중하다.
- 훌근하다 : (1)아니꼬운 기색으로 눈을 한 번 슬쩍 흘기다.
- 채근하다 : (1)식물의 뿌리를 캐내다. (2)어떤 일의 내용, 원인, 근원 따위를 캐어 알아내다. (3)어떻게 행동하기를 따지어 독촉하다. (4)남에게 받을 것을 달라고 독촉하다.
- 야근하다 : (1)퇴근 시간이 지나 밤늦게까지 근무하다.
- 권근하다 : (1)일에 싫증이 나다.
- 퇴근하다 : (1)일터에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거나 돌아오다.
- 염근하다 : (1)청렴하고 매사에 조심성이 있다.
- 파근하다 : (1)다리 힘이 없어 내딛는 것이 무겁다.
- 까근하다 : (1)성질이나 태도가 깐깐하고 찬찬하다.
- 결근하다 : (1)근무해야 할 날에 출근하지 않고 빠지다.
- 거근하다 : (1)뿌리를 없애다. (2)병이나 근심의 근원을 없애다.
- 진근하다 : (1)‘근근하다’의 방언
- 새근하다 : (1)작은 숨소리를 한 번 가쁘게 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관절 따위가 조금 시다.
- 작근하다 : (1)물건의 무게가 한 근씩 되게 만들다. (2)인삼을 한 근씩 달아 묶을 때 편(片)을 일정한 수효로 골라 놓다. (3)‘계량하다’의 방언
- 따근하다 : (1)그다지 심하지 않게 조금 따갑게 덥다. (2)성격이 급하지 않고 찬찬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입근하다 : (1)대궐에 들어가 임금을 알현하다. (2)절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다.
- 정근하다 : (1)정분이 매우 가깝다.
- 타근하다 : (1)‘탐탁하다’의 방언
- 공근하다 : (1)공손하고 부지런하다. (2)공손하고 조심성이 있다.
- 절근하다 : (1)매우 가깝다.
- 편근하다 : (1)가깝고 편리하다. (2)매를 들다.
- 추근하다 : (1)물기가 조금 있어 축축하다.
- 뇌근하다 : (1)‘노곤하다’의 방언
- 충근하다 : (1)충성스럽고 부지런하다. (2)성실하고 조심성이 많다.
- 점근하다 : (1)점점 가까워지다.
- 불근하다 : (1)가깝지 아니하다. (2)부지런하지 아니하다.
- 개근하다 : (1)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하다.
- 세근하다 : (1)작은 일에도 삼가고 조심하다.
- 일근하다 : (1)날마다 출근하여 사무를 보다. (2)낮에 근무하다.
- 통근하다 : (1)집에서 직장에 근무하러 다니다.
- 주근하다 : (1)낮에 근무하다.
- 트근하다 : (1)‘수두룩하다’의 방언
- 귀근하다 : (1)부모를 뵙기 위하여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.
- 맹근하다 : (1)약간 매지근하다.
- 저근하다 : (1)‘웬만하다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ㄱ
ㅎ
ㄷ
(총 137개)
:
가하다, 가행도, 가혀다, 가혹도, 가효당, 가히다, 각하다, 각하돈, 각화대, 간하다, 간호대, 갇헤다, 갇히다, 갈하다, 갈희다, 갉히다, 감하다, 값하다, 강하다, 강학당, 강화도, 개하다, 개화당, 거하다, 거형두, 거화독, 건하다, 걷히다, 걸하다, 겉핥다, 게흘다, 겍하다, 겔하다, 겜허다, 겟하다, 겡하다, 격하다, 격해도, 견학단, 결하다, 결합도, 결혼담, 겸하다, 경하다, 경험담, 경호대, 계호도, 계화다, 계회도, 계획도, 고하다, 고하도, 고해대, 고혈당, 고희동, 곡하다, 곡호대, 곤하다, 골화대, 골흐다, 골히다, 곱하다, 곱히다, 공하다, 공학도, 공헌도, 공화당, 공회당, 공훈담, 과하다, 과학도, 과혈당, 과활동, 관하다, 괄하다, 광학대, 광한단, 광핵도, 괜하다, 괭하다, 괴하다, 교하다, 교환대, 교황당, 교회당, 구하다, 구혈대, 구형도, 구호대, 국혼단, 국화다, 국화동, 굳후다, 굳히다, 굴하다, 굴흔데, 굽히다, 굿하다, 궁하다, 궂히다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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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
: 근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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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근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03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